오랜만이네.
벌써 15개월이라~
걷고 뛰고 정신없겠다.
우리애는 기어다니기만해도 한눈 못팔겠던데.
물론 나보단 엄마가 고생이지만~
재혁이는 가끔 연락하고, 종수, 만영이는 아주 가끔 연락하고 있어.
잘생긴 아들 튼튼하고 이쁘게 키우도록 하세요~
오랜만이네.
작성자: 시흔아범 | 날짜: 2003-11-17 08:25:08 |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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