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랜만이네..
오랜만이네..
다시 대의원 모임을 갖으려고 몇달 전부터 생각만 하고있는중..
인창후배님은 아무때나 모이자고 하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보긴 해야하겠지..
우리 부부는 지금 컴퓨터로 영화 두편 보고 .. 잠이 안와서 한편 더볼려고 생각중.
옆에서 마누라.. "좋겠다 스물다섯" 이러고있네..
좋겠수..
늦었으니 이만 인사하고 담에 또 봐요~
▲ 이전글: 안녕하세요~
▼ 다음글: 안녕 중학교때 3학년 같은 반 친구 한용희야 (졸업 앨...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44     게시판에 사진 올려!시흔아범11-13
145안녕하세여?? 근열선배 & 시흔맘!! &nbs...건이맘11-15
146     오랜만이네.시흔아범11-17
147요즘 자주들립니다.정미선11-19
148     이렇게 해서라도...시흔맘11-19
149http://myhome.hanafos.com/~n22...영선11-20
151     앙...히죽거리기도 하고...시흔맘11-20
152우와~~ 현주 너 이렇게 노처녀의 가슴을 후벼 파두 되...정선주11-21
153     그날..시흔맘11-21
154안녕하세요~김화숙11-29
155     🔸 오랜만이네.. (현재 글)시흔아범11-30
156안녕 중학교때 3학년 같은 반 친구 한용희야 (졸업 앨...한용희11-30
157     무척 오랜만이네...십년도 훌쩍...시흔맘12-01
15812월의 첫주가시작되고 이젠 달력도 한장남았네요김성일12-02
159     한해가 또 그렇게 후딱 지나가네요.시흔맘12-02
160한해 마무리 잘하고 있나요~정미선12-05
161     미선짱~시흔맘12-05
162간만에 알럽갔더니 네 홈피가 있더군..임정12-09
163     simmani mail 주소는 요즘 사용하지 않는겐지....시흔맘12-09
164이모 잘봣습니다...이호준12-11
◀◀345678910111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