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
다시 대의원 모임을 갖으려고 몇달 전부터 생각만 하고있는중..
인창후배님은 아무때나 모이자고 하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보긴 해야하겠지..
우리 부부는 지금 컴퓨터로 영화 두편 보고 .. 잠이 안와서 한편 더볼려고 생각중.
옆에서 마누라.. "좋겠다 스물다섯" 이러고있네..
좋겠수..
늦었으니 이만 인사하고 담에 또 봐요~
오랜만이네..
작성자: 시흔아범 | 날짜: 2003-11-30 00:01:11 |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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