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랫만에 글 남기는 것 같다.
오랫만에 글 남기는 것 같다.
사무실에서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오늘은 제법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갖고 있는 중이거든...
일찍 잠들어버린 보승이 덕분이지뭐..ㅎㅎ

비가 제법 많이 내렸는데 그쪽엔 별 다른 피해 없니?
여긴 꽤나 많은 비가 내려 주변이 좀 정신이 없긴하지만 우린 별다른 피해없이 지나갔어.
어서 이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간절할 뿐이다.

주윤이 사진보면 늘 장난기 가득한 표정들이 너무 재밌고, 시흔이는 언제나 의젓해 보이는 것이 볼수록 이쁘네.
부럽다..^^*

뭔가 잔뜩 쓸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막상 적고보니 이렇게 또 끝을 내어야 될 것 같네.

낼은 목소리 듣게 전화할께.
▲ 이전글: 비가 꽤나 굵게 내리길래..
▼ 다음글: 라나~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319언냐~장지은07-03
1321     짱쟈...시흔맘07-04
1320저도 많이 아쉬워요김정미07-04
1322     아가씨~시흔맘07-04
1323심심하다...심심해서 미칠거 같다..금주07-06
1324     삼아...시흔맘07-06
1325ㅋㅋㅋ..그 사이 주윤이 또 많이 컸네..역시나 장군....명진맘07-06
1327     경희야~ 잘 지내지?시흔맘07-07
1326안그래도 어제 신랑한테 푸념했다.금주07-07
1328     비가 꽤나 굵게 내리길래..시흔맘07-07
1330🔸 오랫만에 글 남기는 것 같다. (현재 글)라니07-12
1331     라나~시흔맘07-12
1332ㅋㅋ 아까 사진댓글을 달았는데금주07-13
1333     삼아~시흔맘07-13
1334부담가지지 마세요김정미07-14
1336     아가씨~시흔맘07-18
1335언냐~~장지은07-17
1337     짱쟈~시흔맘07-18
1338현주야!~~ 잘 지내??선영이..07-26
1339     잘 지내시는가??시흔맘07-26
◀◀6162636465666768697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