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사진 업뎃시킬려고 보니까...댓글이 달렸두만..
들어와 있는것 같아 방명록 확인하니.. 역시나~!!
안그래도 비가 많이와서 연락해봐야겠다.. 했는데..
늘 두녀석하고 북적거리며 어찌 하루가 지나가는지도..
오늘이 몇일 인지조차도 모르며 지낼때가 있다...--;;
정신차리고 살아야하는데...이궁..
언제쯤 그래줄지..

비 피해가 없다니 다행이다..
늘 어쩜 그리 엄청난 피해들이 생기는지...
무섭다...
비.. 마냥 좋아할만한 건 아니다 그치?

나두 두 똥강이지 재우고 잠시 컴에 앉았다.
요즘엔 체력이 영 말을 듣지않아 게으름만 피우거등...

너도 잘지내고.. 낼은 목소리 들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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