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
다른데 좀 알아봐...
능력을 발휘해보삼...^^
비가 오네.. 제법 굵은 것이...
칼칼한 조개국에 소주한잔 했음 좋겠다...
우리 꼬맹이들은 일찍 잠이들었다.
이럴때.. 함께있지 못하는 우리 근열씨...T.-
한달 쉬어보는거 어떠냐?
아님.. 그 못할짓에서.. 뭔가 네 시간으로 만들 수 있는건 없는지 찾아보궁..
나야 뭐..
요즘 같이 꿀꿀한 날씨..
네가 딱 쉬었음 좋겠지만..헤헤~
시원하던데..우산들고 나갈까보다...
문자 보내마...^^
추신 - 악마는....잼나게 읽었다.
또 책선물 해줘~~
삼아...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7-06 20:44:43 |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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