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잘 다녀왔다..
다녀오고..내내 피곤하고...
오늘 연말정산 서류땜시 나갔다왔더니
감기기운에 머리가 띠~잉하다..

감기...두 똥강아지들한테 옮길까봐...얼른 나아야겠다..

동윤이 마니컸지?
효자아들둬서 좋겠다...ㅋㅋ
아푸지 말자궁...

웅...양평간다고 신년에 보자며 영수언냐가 미안해하더라.
우리끼리 보기로 한건 아빠들 생각이겠지?
몸이 계속 이대로라면 걍....쉬고 싶어질것 같궁..
움직일만하면 함 뭉쳐보자..
영수언냐 서운해할라...
다같이 신년에 모여두 좋구....

암튼...통화함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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