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쩡~
쩡~
통화하구선...
어제 또 내내 아팠다..
이번엔 감기몸살....다리에 힘이없어 주저앉을만큼 아팠는데..
아빠의 간호와 엄마 손길닿지 않는 두 똥강아지녀석들을
보니 또 슬슬 힘이 나오두만....
도대체 이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
또한 편하게(?) 아플 팔자도 못되는구나...싶다...^^;;

여보게...하루하루 다가오는구나...
결혼준비 잘하시고...짬짬이 휴게실내려가서 전화줌세...

청첩장 나오거들랑 밥한끼 하자궁...
올해 잘 보내도록...그래도 내년엔 복 마니마니 받궁...
병률씨와 행복하게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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