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수연아~
수연아~
올려놓은 사진 잘 봤다.
여전한 게리와 너의 모습...
신혼처럼 알콩달콩 사는것 같아 보기 좋더구나...

요리하는 게리의 모습도...
크리스마스 선물에 좋아하는 네 모습도...
눈에 선한게...
사진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겠다...
더 반가운건..사진을 편집한듯한(사이즈를 작게) 너의 노력에...ㅋㅋ

새해는 잘보냈는지?
우리도 친지분들과 떠들썩하게 즐겁게 보내다왔다.
너에게도 좋은 한해가되길...
건강하고 행복하길....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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