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준서도 많이 컸죠?
녀석 전화상으로 목소리만 들어도
제법 말도 늘고...발음도 또렷해지고...
얼마나 컸을지..궁금하네요...
시흔이도 준서를 무척이나 보고싶어 한답니다...ㅋㅋ

저흰 원주내려가서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주윤이 세례도 받구요...

준서네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용...
예쁜아기 건강하게 출산하시구요..^^

대전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구요...
재밌게 보내다 오세요..
그럼 내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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