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  고마버~~갱~
^^;;  고마버~~갱~
한번하면 오래 수다를 떨어도 둘다 자주못하니..
며칠 계속 집으로 연락해도 안되서리..
난 집 전화번호 바뀐줄 알았다..--;;
고마워...

명진이 아픈건 좀 어뗘?
빨리 나아서 잘먹고 해야지..
녀석 웃는 모습...넘 예뿌고 사랑스럽더라.

늘..엄마 맘이란게..
우리 아이 늦는거 아닌가..조바심나고..
잘먹지 않는건 아닐까...잘 크고있나...걱정되고..그런게지..
빵점 엄마긴 마찬가지다. --;;

너무너무 춥다.
서울엔 또 눈이 올거래는데..
언제쯤 낭만을 즐겨보냐고...추워서..영~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
또 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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