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2일째(2005년 7월 16일 토요일 쭈쭈만...)
_ 오늘은 종일 쭈쭈만 먹였다.

분유를 거부해서...분유를 다시 사야하나..고민중..

양이 좀은 모자란듯 해보였지만 전에만큼 수유시간이 짧지않아서 먹일만 하지만...

양이 모자라 성장이 지연되지나 않을까..걱정...



오늘도 변이없다...소변양은 많은것 같은데...

기저귀에 아주 약간은 노란끼를 보이던 소변이 무색으로 바뀌었다.

잘 놀고 하니 괜찮은거겠지...



더워선지 낮엔 제법 보채고 울었다.

바닥에 눕히기만 하면 보채니...힘들다...



왕자님~~~

내일은 보채지않고 잘 놀꺼죠?

더우니까...안아주기도 힘들다...

우리 내일은 누워서 잘 놀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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