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87일(2008년 5월6일 화요일 생일 축하해~)


_ 네번째 생일 맞은 주윤아..

우리아들..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렴..

엄마아빠 말씀 더 잘듣고.. 누나랑 잘 지내는 주윤이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사랑한다.. 아들..

그리고 많이많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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