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03일째(2007년 11월 4일 일요일 눈부신 햇살...)
_ 바람이 조금 차긴 해도.. 햇살만큼은 무척 따사롭던 날..



고모 무릎에 앉은 예은이 볼에 뽀뽀하는 누나 앞을 가로막으며 예은이 손 꼬옥 잡고 찰칵~ㅋㅋ

찍고 나니 따로인듯.. 다같이 이어진 모습이다...



차로 움직이는 시간들이 많아선지 힘들긴 했지만..

오랜만에 친지분들과 화목한 시간들 보낼 수 있어 마음 뿌듯 행복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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