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18일째(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아기...)


_ 우리 주윤이 바뀐 환경탓일까?

이사오고 이틀을 밤에 쉬를 했다.

쉬 마렵단 말않고 고추잡고 머뭇거리다 바지에 쉬를 한게 두번이다...

환경이 바뀌어선지.. 우리 주윤이 아기가 되어버린 느낌..



며칠 지내다보면 괜찮아 질게야.. 그치 주윤아?



오늘밤도 잘자고 일어나렴... 아픈 엄마 걱정해줘서 많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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