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39일째(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활기차게..)




_ 누나가 하는건 다 따라해야하고..

누나가 하는건 다 해야하고...

욕심많은 주윤이가....

이젠 좀 덜 너그러워진 누나와 요즘 자주 다툰다.



금방 깔깔거리며 놀다가도 또 그렇게 금방 소릴지르며 다투고..



떼부리고.. 울고...



에고고.. 주윤... 엄마 말씀 좀 잘 들어주세요... 누나랑 다투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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