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97일째(2007년 10월 19일 목요일 ^^)


_ 주윤이는 갖고 있는 자동차를 길게..길게.. 늘어뜨려 심각한 교통체증을 만든다..ㅋㅋ





내 머리속엔 지우개가 있는지... 녀석들이 커온 과정들이 TV나 영화를 볼때의 회상장면처럼

쉽게 떠오르지 않을때가 많다...

어떻게 키웠나싶게....



디카라는것...

하루하루 일상을 담아내어 간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에겐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녀석들에게도...^^



사랑하는 똥강아지들.. 오늘도 너희들의 모습을 담아줄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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