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82일째(2006년 5월 22일 월요일 --;;)




_ 날씨탓이려나...

종일 칭얼칭얼..어찌나 보채는지...



그 살인미소도 자주 보여주지 않고...'엄마~엄마~엄마~' 부르며 종일 졸졸 따라다니고..

안고있다 바닥에 내려놓을려고 하면 다리에 힘을 빼버린채 버티기도하고...

징징징 울보가 되어버린 아들...



잘때가 젤로 예쁘다...느꼈던 날...



우리 주윤이...내일은 안그럴거죠?

사랑한다..사랑한다..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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