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45일째(2006년 1월 5일 목요일 이를어째...)




_ 고모가 x-mas 선물로 보내주신 곰돌이 옷...

나갈일이 없다보니 입힐일이 별로 없어 고이 모셔놓고 있었는데..

점점 커져만 가는 주윤이...정말이지 몇번 입혀보지도 못할것 같아 얼른 꺼내입혔다.

아뿔싸...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작다....손으로 늘려보지만...덧입는걸 싫어하는 주윤이의 칭얼거림이 먼저다..



다시 시도...머리 쏙~

팔길이랑, 바지길이...너무 꼭 맞다..

아깝다..남은 겨울...부지런히 입혀야겠다...



약탓인지...열은 오르지 않은 하루..

그래도 컨디션이 별로여서인지 칭얼거림이 잦았다.

어부바~가 좋은지 어부바만 하면 잘자고...



우리 왕자님...어서 나으세요...사랑해요~



* 변2회 - 황금변(냄새가 점점...)

* 된장국, 밥, 사과갈은것, 딸기, 곶감속살조금, 오이, 찐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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