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43일째(2006년 1월 3일 화요일 또 열이...)
<b><center>열 때문일까..? 미소왕자가 덜 웃는다...</b></center>







_ 점심무렵 또 주윤이가 뜨겁다.

체온계로 재어보니 38도가 훌쩍 넘었다.

밥도 잘먹고, 놀기도 잘하는데 벌건 얼굴을 하고 안스럽다...



해열제를 4ml(부루펜) 먹이고 미지근한 손수건으로 닦아주니 점점 열이 내려 정상을 찾는다.

내일은 병원엘 데리고 가봐야겠다.

미적대다 더 아플라...



우리 왕자님...

엄마등에 업혀 잠이 들었구나..

밤에 열 오르지 말고....푹자고 일어나렴..

사랑한다...



* 변2회 - 약간 묽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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