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고만고만한 녀석들...
장난감 쟁탈을 위해 신경전이 가끔 있긴해도..어울려 잘 놀기도 했다..
튼실한 주윤이...다들 10kg가 넘음에 놀래기도..
국에 말은 밥을 연실 받아먹고, 컵으로 물을 꿀꺽꿀꺽 마시는 모습에 다들 예뻐하시기도..
우리 왕자님...잘먹고 튼튼하게 쑥쑥 커주렴...
* 변 - 없었음.
* 소머리국 밥말아서, 바나나, 귤, 배한입, 치즈 1/2장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14 | 228일째(2005년 12월 19일 월요일 의자잡고 뒹굴~) | 시흔맘 | 12-20 |
| 215 | 230일째(2005년 12월 21일 수요일 혼자앉아요~) | 시흔맘 | 12-21 |
| 216 | 231일째(2005년 12월 22일 목요일 전화 놀이..) | 시흔맘 | 12-27 |
| 217 | 232일째(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보행기잡고 걷기..) | 시흔맘 | 12-27 |
| 218 | 233일째(2005년 12월 24일 토요일 으아앙~~~낯가림..) | 시흔맘 | 12-27 |
| 219 | 234일째(2005년 12월 25일 일요일 영아세례받던날...) | 시흔맘 | 12-27 |
| 220 | 235일째(2005년 12월 26일 월요일 칭얼...) | 시흔맘 | 12-27 |
| 221 | 237일째(2005년 12월 28일 수요일 무릎으로 기어가기) | 시흔맘 | 12-29 |
| 222 | 239일째(2005년 12월 30일 금요일 땀...흥건..) | 시흔맘 | 12-30 |
| 223 | 240일째(2005년 12월 31일 토요일 날개달린 천사..) | 시흔맘 | 01-03 |
| 224 | 🔸 241일째(2006년 1월 1일 일요일 꼬맹이들...) (현재 글) | 시흔맘 | 01-03 |
| 225 | 242일째(2006년 1월 2일 월요일 열이...) | 시흔맘 | 01-03 |
| 226 | 243일째(2006년 1월 3일 화요일 또 열이...) | 시흔맘 | 01-03 |
| 227 | 244일째(2006년 1월 4일 수요일 병원에 다녀왔어요~) | 시흔맘 | 01-05 |
| 228 | 245일째(2006년 1월 5일 목요일 이를어째...) | 시흔맘 | 01-05 |
| 229 | 246일째(2006년 1월 6일 금요일 칭얼칭얼..) | 시흔맘 | 01-06 |
| 230 | 248일째(2006년 1월 8일 일요일 푸~푸~) | 시흔맘 | 01-09 |
| 231 | 249일째(2006년 1월 9일 월요일 어부바~) | 시흔맘 | 01-09 |
| 232 | 251일째(2006년 1월 11일 수요일 무서워..T.-) | 시흔맘 | 01-12 |
| 233 | 252일째(2006년 1월 12일 목요일 엄마가 안보이면..) | 시흔맘 | 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