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41일째(2006년 1월 1일 일요일 꼬맹이들...)
<b><center>부산한...꼬맹이들...그 틈에서도 연실 입으로 장난감을 가져가는 주윤이..</b></center>





_ 고만고만한 녀석들...

장난감 쟁탈을 위해 신경전이 가끔 있긴해도..어울려 잘 놀기도 했다..



튼실한 주윤이...다들 10kg가 넘음에 놀래기도..

국에 말은 밥을 연실 받아먹고, 컵으로 물을 꿀꺽꿀꺽 마시는 모습에 다들 예뻐하시기도..



우리 왕자님...잘먹고 튼튼하게 쑥쑥 커주렴...



* 변 - 없었음.

* 소머리국 밥말아서, 바나나, 귤, 배한입, 치즈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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