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90일째(2005년 11월 11일 금요일 거부...!)
<b><center>생수병 하나에 이런 자세가...^^;;</b></center>









_ 분유탈때면 좋아라 하다가도...그저 장난감처럼 굴리며 놀뿐...

다시 거부하기 시작했다.

오늘 종일 먹은게... 20ml도 안되니...



이유식이랑 모유먹는 시간 간격을 일정하게 조정해나가야겠다.

밤중수유도 점점 줄여나갈 수 있게...



낯을 가리는것 같아보이진 않아도.. 가끔 낯선 사람앞에선 수줍은듯 엄마 가슴에 얼굴을 파묻기도한다.

그래도 여전히 그 환한웃음 보여주니...예뿌다.



주윤아....튼튼한 아들..사랑해..



* 변2회 - 냄새가 점점 고약해져간다.

* 이유식 - 두부야채밥죽(두부 체에걸러서, 호박, 무, 밥, 멸치 다시마육수) 1회

* 배를 조각내어 물어서 빼낼려고 했더니 이쪽 저쪽 숨겨가며 결국 한참을 잇몸으로 씹었다.

_ 나중에 빼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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