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15일(2009년 3월 31일 화요일 미림분식)


_ 주윤아.. 너 아니었음..  그 바람을 뚫고가서도 못먹고.. 그냥 돌아올뻔 했지 뭐니..

한번 가본 그곳을 어찌 그리도 잘 기억하고 있었더냐..

기특한지고... ㅋㅋ



매콤한 떡볶이.. 시원한 단무지로 입안을 달래가며.. 우리 참 맛있게도 먹었었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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