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주위 엄마들은 얘기한다.
주윤이.. 처음봤을땐 완전 애기였는데.. 요즘은 너무 의젓하다고..
엄만 아직도 애기같고 뭐.. 별반 다를바없는데..
그러다.. 시간이 나서 한달전.. 두달전.. 그렇게 사진들 바라보고..
육아일기 읽다보면..
아.. 컸구나.. 정말 의젓해졌구나..
또 그렇게 느껴진다.
요즘같은 게으름.. 피우지 말아야지..
매 순간이 이렇게도 소중하게 남아주는걸...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43 | 1404일(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01 |
| 1044 | 1405일(2009년 3월 21일 토요일 반칙~) | 시흔맘 | 04-01 |
| 1045 | 1407일(2009년 3월 23일 월요일 일자머리와 뽀글머리) | 시흔맘 | 04-13 |
| 1046 | 1410일(2009년 3월 26일 목요일 ♡ ) | 시흔맘 | 04-13 |
| 1047 | 1413일(2009년 3월 29일 일요일 DJ) | 시흔맘 | 04-13 |
| 1048 | 1414일(2009년 3월 30일 월요일 경빈형아) | 시흔맘 | 04-13 |
| 1049 | 1415일(2009년 3월 31일 화요일 미림분식) | 시흔맘 | 04-13 |
| 1050 | 1416일(2009년 4월 1일 수요일 어릴적부터..) | 시흔맘 | 04-27 |
| 1051 | 1419일(2009년 4월 4일 토요일 예성 돌잔치) | 시흔맘 | 04-27 |
| 1052 | 1420일(2009년 4월 5일 일요일 지팡이과자) | 시흔맘 | 04-27 |
| 1053 | 🔸 1421일(2009년 4월 6일 월요일 어디보자.. ) (현재 글) | 시흔맘 | 04-27 |
| 1054 | 1422일(2009년 4월 7일 화요일 딸기쥬스) | 시흔맘 | 04-27 |
| 1055 | 1426일(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춘천) | 시흔맘 | 04-27 |
| 1056 | 1427일(2009년 4월 12일 일요일 아쉬움을 달래며...) | 시흔맘 | 04-27 |
| 1057 | 1429일(2009년 4월 14일 화요일 친구...) | 시흔맘 | 04-27 |
| 1058 | 1431일(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이기고싶은 마음) | 시흔맘 | 04-27 |
| 1059 | 1432일(2009년 4월 17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27 |
| 1060 | 1435일(2009년 4월 20일 월요일 비행기 필통) | 시흔맘 | 04-30 |
| 1061 | 1436일(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우리 아들) | 시흔맘 | 04-30 |
| 1062 | 1438일(2009년 4월 23일 목요일 바쁘다바빠~) | 시흔맘 | 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