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21일(2009년 4월 6일 월요일 어디보자.. )




_ 주위 엄마들은 얘기한다.

주윤이.. 처음봤을땐 완전 애기였는데.. 요즘은 너무 의젓하다고..

엄만 아직도 애기같고 뭐.. 별반 다를바없는데..



그러다.. 시간이 나서 한달전.. 두달전.. 그렇게 사진들 바라보고..

육아일기 읽다보면..

아.. 컸구나.. 정말 의젓해졌구나..

또 그렇게 느껴진다.



요즘같은 게으름.. 피우지 말아야지..

매 순간이 이렇게도 소중하게 남아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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