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보라매공원에서 맘껏 뛰어다닌 날..
힘들어도.. 막대사탕 하나에 힘 불끈 솟아나는 주윤이 체력..
이젠 안아주기도.. 업기도 힘든 우리 아들..
많이 컸구나..
1404일(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9-04-01 00:57:44 | 조회: 53
_ 보라매공원에서 맘껏 뛰어다닌 날..
힘들어도.. 막대사탕 하나에 힘 불끈 솟아나는 주윤이 체력..
이젠 안아주기도.. 업기도 힘든 우리 아들..
많이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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