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미카3 161
2004. 5. 5 (476일째)

맛있는 점심을 먹고

' 철도 박물관 '  엘 다녀왔습니다.

그림으로만 보던 칙칙~(기차)을 직접 본

시흔이는 눈이 동그레졌습니다...

미카3 161호 앞에서..아빠와 함께.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성현오빠네...
▼ 다음글: 올라서면 안됩니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608부끄부끄...@^^@시흔맘05-04
609에궁...시흔맘05-04
610우산..시흔맘05-04
611호기심..시흔맘05-04
612아기 돌보기..두번째 이야기시흔맘05-06
613유아휴게실에서..시흔맘05-06
614Angel..시흔맘05-06
615시흔이는요~시흔맘05-06
616푸들 풍선..시흔맘05-06
617성현오빠네...시흔맘05-07
618🔸 미카3 161 (현재 글)시흔맘05-07
619올라서면 안됩니다..시흔맘05-07
620앗!시흔맘05-07
621칙칙 폭폭~(미니 기차)시흔맘05-07
622환경지킴이 코비시흔맘05-07
623신랑신부시흔맘05-07
624꽃가마타고..시흔맘05-07
625노란 풍선시흔맘05-07
626잔디밭에서..시흔맘05-08
627공놀이시흔맘05-08
◀◀2728293031323334353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