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Angel..
2004. 5. 4 (475일째)

벽에 그려진 천사그림을 보며 빙긋...웃는 시흔이.



쇼핑내내 낮잠을 즐겨준 고마운 시흔이 덕분에

쇼핑을 무사히 끝내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조경공사가 한창인 석촌호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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