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부끄부끄...@^^@
2004. 5. 2(473일째)

변기에 앉은 시흔이.

쉬쉬~소리만 내다 아니아니~고개 흔들며 발딱 일어나지만..

앉아서 책도 보고...할거 다하네요..

_ 엄마 찍지 마세요~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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