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호기심..
2004. 5. 3 (474일째)

고인물이 하수구로 흘러가는게 신기한지

쪼그리고 앉아서 연실 손가락을 가리키며 묻는다.



영애고모가 백일때 선물한 목걸이..

오늘 생각난김에 목에 걸어주었더니..

ㅋㅋ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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