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앗!
2004. 5. 5 (476일째)

엄마 모얌~

시흔이가 맡긴 머리핀을 꽂은것도 잊은채..

너무도 맹한 모습의 엄마와...

사랑스런 표정의 시흔이.

_ 이긍...희생할 수 밖에...쩝~



많은 사람들 속에서...

뒤로 성현오빠와 영수이모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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