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공놀이
2004. 5. 5 (476일째)

넓은곳에서 뛰어노는것..

성현오빠의 씩씩함에 용기를 얻은 시흔이도

점점 공과 친해지고...조심스레 공을 발로 차기도한다.

공..공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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