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이이모와 헤어지고 잠시 미니정원을 구경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시흔이의 발길은 떠날줄을 모릅니다.
미니 정원에서..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4-30 20:44:30 | 조회: 64
2004. 4. 29 (470일째)
삼이이모와 헤어지고 잠시 미니정원을 구경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시흔이의 발길은 떠날줄을 모릅니다.
삼이이모와 헤어지고 잠시 미니정원을 구경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시흔이의 발길은 떠날줄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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