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하부지~
2004. 4. 28 (469일째)

이젠 아빠보다도 더 하부지~를 찾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빤 서운하겠지만 하부지~는 주름살 하나가  줄어드시겠는걸요~♬



의도한게 아니었는데..

앙증맞은 시흔이 크로스백에..

할머니께서 용돈을 넣어주고 가셨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저축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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