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어느새..
2004. 4. 29 (470일째)

바닥에 내려놓으면 꼼짝않고 서있기만 하던..

겨우 엄마 손을 잡고 한두걸음 걷기만 하던..

집밖에서는 단 한발짝도 내딛지 않으려 하던..

겁쟁이 시흔이가..

이제는 엄마손도 싫다하고..

거침없이 혼자 제법 멀리 갔다오기도 합니다.



시야에서 벗어나면 이내 엄말 찾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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