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내려놓으면 꼼짝않고 서있기만 하던..
겨우 엄마 손을 잡고 한두걸음 걷기만 하던..
집밖에서는 단 한발짝도 내딛지 않으려 하던..
겁쟁이 시흔이가..
이제는 엄마손도 싫다하고..
거침없이 혼자 제법 멀리 갔다오기도 합니다.
시야에서 벗어나면 이내 엄말 찾긴 하지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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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2 | 놀이터에서.. | 시흔맘 | 04-28 |
| 583 | 미끄럼틀.. | 시흔맘 | 04-28 |
| 584 | 아기 돌보기.. | 시흔맘 | 04-29 |
| 585 | 산책.. | 시흔맘 | 04-29 |
| 586 | 어쩌죠? | 시흔맘 | 04-29 |
| 587 | 하부지~ | 시흔맘 | 04-29 |
| 588 | 쇼핑~!! | 시흔맘 | 04-30 |
| 589 | 신난 시흔이..1 | 시흔맘 | 04-30 |
| 590 | 신난 시흔이..2 | 시흔맘 | 04-30 |
| 591 | 🔸 어느새.. (현재 글) | 시흔맘 | 04-30 |
| 592 | 까꿍~ | 시흔맘 | 04-30 |
| 593 | 미니 정원에서.. | 시흔맘 | 04-30 |
| 594 | 쿨쿨~zzz | 시흔맘 | 04-30 |
| 595 | 이제는.. | 시흔맘 | 05-02 |
| 596 | 시흔이의 개인기 | 시흔맘 | 05-02 |
| 597 | 엄말 기다리며.. | 시흔맘 | 05-02 |
| 598 | 저 어때용~ | 시흔맘 | 05-02 |
| 599 | 삼이이모 품에서.. | 시흔맘 | 05-03 |
| 600 | 우물.. | 시흔맘 | 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