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미끄럼틀에 살짝쿵 앉아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온 시흔이.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주어 기쁩니다.
미끄럼틀..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4-28 20:16:32 | 조회: 92
2004. 4. 25 (466일째)
빨간 미끄럼틀에 살짝쿵 앉아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온 시흔이.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주어 기쁩니다.
빨간 미끄럼틀에 살짝쿵 앉아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온 시흔이.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주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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