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어쩌죠?
2004. 4. 28 (469일째)

내려설려니..턱이 있네요..

어쩌죠?

_ 낮아도 아직은 턱을 내려섬이 불안정하다.

이제 겨우 방문턱을 혼자힘으로 밟고 넘어설 정도니까....



돌계단을 올라서고 싶은데..

엄만 자꾸 카메라만 보라고 하네요..

_ 점점 시흔이가 카메라를 피하는 횟수가 늘고있다.

예쁘게 많이 많이 담아주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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