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왔다갔다하다가..
화장실에 있는 엄마에게 까꿍몇번하다가..
거실 책꽂이 책을 꺼내 읽다가...
식사준비하는 엄말 기다리다가..
언제고...시흔이는 롤러코스터앞에 앉아서 논다.
아직 복잡하게 꼬인 그 긴선을 다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하나하나 옮겨놓고 박수를 치며 좋아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아빠 눈보다는 크겠는걸....--;;;
_물론 그래야 하지만...음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49 | 또 다른 시선...2 | 시흔맘 | 04-02 |
| 450 | 예방 접종 맞던 날.. | 시흔맘 | 04-02 |
| 451 | 꽃~과 함께..1 | 시흔맘 | 04-02 |
| 452 | 꽃~과 함께..2 | 시흔맘 | 04-02 |
| 453 | 유아 휴게실에서.. | 시흔맘 | 04-02 |
| 454 | 드디어.. | 시흔맘 | 04-02 |
| 455 | 쌀튀기가 좋아요~ | 시흔맘 | 04-03 |
| 456 | 입안에 쏘옥~ | 시흔맘 | 04-03 |
| 457 | 아웅~ | 시흔맘 | 04-03 |
| 458 | 타조~ | 시흔맘 | 04-03 |
| 459 | 🔸 롤러코스터 (현재 글) | 시흔맘 | 04-03 |
| 460 | 뭘 보는걸까? | 시흔맘 | 04-03 |
| 461 | 인상 풀고? | 시흔맘 | 04-03 |
| 462 | 아빠와~ | 시흔맘 | 04-03 |
| 464 | 늦은 점심 | 시흔맘 | 04-06 |
| 465 | 벚꽃나무 아래서.. | 시흔맘 | 04-06 |
| 466 | 시흔아~ | 시흔맘 | 04-06 |
| 467 | 아빠랑... | 시흔맘 | 04-06 |
| 468 | 개나리 꽃.. | 시흔맘 | 04-06 |
| 469 | 꽃~ | 시흔맘 | 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