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롤러코스터
2004. 4. 2 (443일째)

거실을 왔다갔다하다가..

화장실에 있는 엄마에게 까꿍몇번하다가..

거실 책꽂이 책을 꺼내 읽다가...

식사준비하는 엄말 기다리다가..

언제고...시흔이는 롤러코스터앞에 앉아서 논다.

아직 복잡하게 꼬인 그 긴선을 다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하나하나 옮겨놓고 박수를 치며 좋아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아빠 눈보다는 크겠는걸....--;;;

_물론 그래야 하지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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