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휴아휴게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꽤 괜찮은 곳이다..
근데..오늘은 무척이나 덥다.
속내의를 벗기고 팔을 걷어주어도..
시흔이 코에는 송글송글 작은 땀방울이 연실 맺힌다.
_ 옆 침대의 준서와 같이 찍으려했지만..
재빠른 준서는 어느새 사라지고...
준서야~ 이리와..
우리 같이 사진 찍자..
준서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시흔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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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 | 아기모델..2 | 시흔맘 | 04-01 |
| 446 | 아기모델..3 | 시흔맘 | 04-01 |
| 447 | 아기모델..4 | 시흔맘 | 04-01 |
| 448 | 또 다른 시선..1 | 시흔맘 | 04-02 |
| 449 | 또 다른 시선...2 | 시흔맘 |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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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 | 꽃~과 함께..1 | 시흔맘 | 04-02 |
| 452 | 꽃~과 함께..2 | 시흔맘 |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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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 | 인상 풀고? | 시흔맘 | 04-03 |
| 462 | 아빠와~ | 시흔맘 | 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