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유아 휴게실에서..
2004. 3. 30 (440일째)

백화점 휴아휴게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꽤 괜찮은 곳이다..

근데..오늘은 무척이나 덥다.

속내의를 벗기고 팔을 걷어주어도..

시흔이 코에는 송글송글 작은 땀방울이 연실 맺힌다.

_ 옆 침대의 준서와 같이 찍으려했지만..

재빠른 준서는 어느새 사라지고...



준서야~ 이리와..

우리 같이 사진 찍자..

준서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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