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웅~
2004. 3. 31 (441일째)

시흔이도 아기 드라큐라 놀이가 재밌는지 인상을 풀고는 웃어버리고 만다..

아웅~귀여워라..



더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얼른 입속에 쏘옥..쌀튀기를 밀어넣는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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