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먹일 수 없는 시흔이에게 쌀튀기는 꽤 좋은 간식거리다.
작은 쌀튀기를 집으면서 소근육이 발달되니 좋고
쌀튀기를 엄마와 서로 하나씩 먹여주며 정이 오가니 좋고...
오물오물 앞니로 콕깨무는 모습이 앙증맞다.
카메라를 내미는 엄마에게 까꿍하는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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