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아..타조 어딨어?
커다란 타조 앞으로 가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다
카메라를 의식한채...한컷!!
이건 지난주 일요일 성일아저씨가 선물해준 튤립이랍니다.
아직은 제가 어려 엄마가 물을 주며 관리하시지만..
엄연히 제 화분이랍니다..
한참 더 있어야 초록싹이 난다고 합니다..
너무 너무 기다려져요~
2004. 3. 28 _ 처음으로 캔을 열고 물을 주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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