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드디어..
2004. 3. 30 (440일째)

정돈되지 않은듯한..

급히 셔터를 누른 사진이지만..

드디어..준서와 함께...

_ 시흔이의 오른쪽 눈밑은

모기에게 물린 자국이다.

오래토록 빨갛더니..이제 서서히 옅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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