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고르는 재미가 쏠쏠한가보다.
바구니를 내려주면 쪼르르 기어가서 이것저것 꺼내 놀기 시작한다...
요즘은 인형놀이를 곧잘 한다.
곰돌이, 토기, 파란곰...인형들과 무슨 얘기들을 그리도 재밌게 하는지...
가끔은 시흔이의 세상에 들어가보고 싶어진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17 | 곰돌이랑 놀아요~ | 시흔맘 | 03-11 |
| 318 | 흰눈이 펑펑~ | 시흔맘 | 03-11 |
| 319 | 이 느낌은? | 시흔맘 | 03-11 |
| 320 | 시흔이 머리위에도... | 시흔맘 | 03-11 |
| 321 | 계모? | 시흔맘 | 03-11 |
| 322 | 할머니댁 마당... | 시흔맘 | 03-11 |
| 323 |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 시흔맘 | 03-11 |
| 324 | 꼬깔쓴 시흔이의 놀이... | 시흔맘 | 03-11 |
| 325 | 차렷~! | 시흔맘 | 03-11 |
| 326 | 시흔이가 좋아하는 놀이 | 시흔맘 | 03-11 |
| 327 | 🔸 장난감 고르기 (현재 글) | 시흔맘 | 03-12 |
| 328 | 시흔이 성공기 _1 | 시흔맘 | 03-12 |
| 329 | 시흔이 성공기 _2 | 시흔맘 | 03-12 |
| 330 | 시흔이 성공기 _3 | 시흔맘 | 03-12 |
| 331 | 멸치먹기... | 시흔맘 | 03-12 |
| 332 | 육교위에서... | 시흔맘 | 03-12 |
| 333 | 버스정류장... | 시흔맘 | 03-12 |
| 334 | 준서의 붕붕카타고... | 시흔맘 | 03-12 |
| 335 | 빨리 주세요~ | 시흔맘 | 03-12 |
| 336 | 촬영금지.. | 시흔맘 | 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