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장난감 고르기
2004. 3. 8 (418일째)

장난감 고르는 재미가 쏠쏠한가보다.

바구니를 내려주면 쪼르르 기어가서 이것저것 꺼내 놀기 시작한다...



요즘은 인형놀이를 곧잘 한다.

곰돌이, 토기, 파란곰...인형들과 무슨 얘기들을 그리도 재밌게 하는지...

가끔은 시흔이의 세상에 들어가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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