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스하고 바람도 포근하여 집을나섰다.
준서네가는 버스를 타려면 육교를 건너야한다.
발아래로 자동차가 씽씽~시흔이는 신기한가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22 | 할머니댁 마당... | 시흔맘 | 03-11 |
| 323 |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 시흔맘 | 03-11 |
| 324 | 꼬깔쓴 시흔이의 놀이... | 시흔맘 | 03-11 |
| 325 | 차렷~! | 시흔맘 | 03-11 |
| 326 | 시흔이가 좋아하는 놀이 | 시흔맘 | 03-11 |
| 327 | 장난감 고르기 | 시흔맘 | 03-12 |
| 328 | 시흔이 성공기 _1 | 시흔맘 | 03-12 |
| 329 | 시흔이 성공기 _2 | 시흔맘 | 03-12 |
| 330 | 시흔이 성공기 _3 | 시흔맘 | 03-12 |
| 331 | 멸치먹기... | 시흔맘 | 03-12 |
| 332 | 🔸 육교위에서... (현재 글) | 시흔맘 | 03-12 |
| 333 | 버스정류장... | 시흔맘 | 03-12 |
| 334 | 준서의 붕붕카타고... | 시흔맘 | 03-12 |
| 335 | 빨리 주세요~ | 시흔맘 | 03-12 |
| 336 | 촬영금지.. | 시흔맘 | 03-12 |
| 338 | 딸기공주~ | 시흔맘 | 03-14 |
| 339 | 가끔은... | 시흔맘 | 03-14 |
| 340 | 아빠랑... | 시흔맘 | 03-14 |
| 341 | 뭐든지.. | 시흔맘 | 03-14 |
| 342 | 때밀이 놀이.. | 시흔맘 | 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