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준서의 붕붕카타고...
2004. 3. 9 (419일째)

지난번 준서네 왔을때도 붕붕카를 곧잘 탈려하더니

오늘도 어김없이 붕붕카엘 올랐다.

달려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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