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고모의 알람시계.
시흔이가 알람버튼을 눌러 나오는 음악소리에 맞춰 춤추기를 좋아한다.
반복되는 시끄러움(?)에 다들 곤욕을 치루지만 꿋꿋한 시흔이는 흔들고 또 흔들고....
#2_ 악보를 펼쳐놓고 피아노치기를 좋아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16 | 엽기라니요??? | 시흔맘 | 03-10 |
| 317 | 곰돌이랑 놀아요~ | 시흔맘 | 03-11 |
| 318 | 흰눈이 펑펑~ | 시흔맘 | 03-11 |
| 319 | 이 느낌은? | 시흔맘 | 03-11 |
| 320 | 시흔이 머리위에도... | 시흔맘 | 03-11 |
| 321 | 계모? | 시흔맘 | 03-11 |
| 322 | 할머니댁 마당... | 시흔맘 | 03-11 |
| 323 |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 시흔맘 | 03-11 |
| 324 | 꼬깔쓴 시흔이의 놀이... | 시흔맘 | 03-11 |
| 325 | 차렷~! | 시흔맘 | 03-11 |
| 326 | 🔸 시흔이가 좋아하는 놀이 (현재 글) | 시흔맘 | 03-11 |
| 327 | 장난감 고르기 | 시흔맘 | 03-12 |
| 328 | 시흔이 성공기 _1 | 시흔맘 | 03-12 |
| 329 | 시흔이 성공기 _2 | 시흔맘 | 03-12 |
| 330 | 시흔이 성공기 _3 | 시흔맘 | 03-12 |
| 331 | 멸치먹기... | 시흔맘 | 03-12 |
| 332 | 육교위에서... | 시흔맘 | 03-12 |
| 333 | 버스정류장... | 시흔맘 | 03-12 |
| 334 | 준서의 붕붕카타고... | 시흔맘 | 03-12 |
| 335 | 빨리 주세요~ | 시흔맘 | 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