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으~~아앙~~~!
2003. 04. 07. (82일째)



목욕 후 배고프다며 악을 쓰고운다.

어련히 먹여줄까...늘 순서가 있는 법인데...

애고 어른이고 배고픈건 참기 힘든가부다...

우야우야~ 우리 딸 쭈쭈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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