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팔을 욕조에 걸치고 제법 의젓하게 목욕중인 시흔이.
(절대 연출아님)
** 수건으로 살짝가리고...
조금씩 조금씩 욕조가 작아지는듯한 느낌이다.
시흔이가 그만큼 잘 크고 있단 얘기겠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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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사랑스럽게 잠든 시흔이~ | 시흔맘 | 09-29 |
| 8 | 어머? 이래도 되나??? | 시흔맘 | 09-29 |
| 9 | 나른함... | 시흔맘 | 09-29 |
| 10 | 울음보~ | 시흔맘 | 09-30 |
| 11 | 아빠와 함께 | 시흔맘 | 09-30 |
| 12 | 시흔이 외출 | 시흔맘 | 09-30 |
| 13 | 손가락 빨던날 | 시흔맘 | 09-30 |
| 14 | 야비한(?) 웃음 | 시흔맘 | 09-30 |
| 15 | 두건쓴 시흔이 | 시흔맘 | 10-01 |
| 16 | 🔸 아빠와 목욕을.. (현재 글) | 시흔맘 | 10-01 |
| 17 | zzz... | 시흔맘 | 10-01 |
| 18 | 유모차 첫나들이 | 시흔맘 | 10-01 |
| 19 | 엄마랑... 아빠랑... | 시흔맘 | 10-01 |
| 20 | 쭈쭈먹는 시흔이 | 시흔맘 | 10-01 |
| 21 | 으~~아앙~~~! | 시흔맘 | 10-01 |
| 22 | 어부바~~~~ | 시흔맘 | 10-01 |
| 23 | 거울앞에서... | 시흔맘 | 10-01 |
| 24 | 작은댁 고모들과.. | 시흔맘 | 10-01 |
| 25 | 복사꽃축제_1 | 시흔맘 | 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