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빠와 목욕을..
2003. 03. 27. (71일쨰)





* 한팔을 욕조에 걸치고 제법 의젓하게 목욕중인 시흔이.

(절대 연출아님)





** 수건으로 살짝가리고...

조금씩 조금씩 욕조가 작아지는듯한 느낌이다.

시흔이가 그만큼 잘 크고 있단 얘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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