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엄마랑... 아빠랑...
2003. 04. 05. (80일째)



*  아빠랑 아직 덜 핀 개나리 앞에 앉았다.

시흔인 잠만 자궁....시흔인 발만 보이궁.....





** 엄마랑 활짝 핀 벚꽃아래서...

여전히 시흔인 잠만 자궁....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유모차 첫나들이
▼ 다음글: 쭈쭈먹는 시흔이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9나른함...시흔맘09-29
10울음보~시흔맘09-30
11아빠와 함께시흔맘09-30
12시흔이 외출시흔맘09-30
13손가락 빨던날시흔맘09-30
14야비한(?) 웃음시흔맘09-30
15두건쓴 시흔이시흔맘10-01
16아빠와 목욕을..시흔맘10-01
17zzz...시흔맘10-01
18유모차 첫나들이시흔맘10-01
19🔸 엄마랑... 아빠랑... (현재 글)시흔맘10-01
20쭈쭈먹는 시흔이시흔맘10-01
21으~~아앙~~~!시흔맘10-01
22어부바~~~~시흔맘10-01
23거울앞에서...시흔맘10-01
24작은댁 고모들과..시흔맘10-01
25복사꽃축제_1시흔맘10-01
26복사꽃축제_2시흔맘10-01
27시흔이 백일_1시흔맘10-01
28시흔이 백일_2시흔맘10-01
12345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