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 외출
2003. 03. 15. (59일째)





* 백화점 쇼핑 가는길에 석촌호수앞에서

_ 눈부셔~ 저 좀 자게 내버려둬요~~~





** 백화점 쇼핑을 다녀와서

지은이모가 선물한 십자수턱받이와 너무 앙증맞은 신발과 양베개

_엄마는 아직 퉁퉁하네요..쩌~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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