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손가락 빨던날
* 2003. 03. 19. (63일째)

우리 시흔이가 처음 손가락 빨던날이예요.

목욕을 시키고 옷을 갈아입히려는데 손가락을 입에넣고 빨기 시작했어요.

_ 이때만해도 무거운 욕조를 방안까지 옮기느라 아빠가 고생많이 했었죠.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시흔이 외출
▼ 다음글: 야비한(?) 웃음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3초유먹는 시흔이시흔맘09-29
4누드사진시흔맘09-29
5삼촌 졸업식시흔맘09-29
6엄마와함께~시흔맘09-29
7사랑스럽게 잠든 시흔이~시흔맘09-29
8어머? 이래도 되나???시흔맘09-29
9나른함...시흔맘09-29
10울음보~시흔맘09-30
11아빠와 함께시흔맘09-30
12시흔이 외출시흔맘09-30
13🔸 손가락 빨던날 (현재 글)시흔맘09-30
14야비한(?) 웃음시흔맘09-30
15두건쓴 시흔이시흔맘10-01
16아빠와 목욕을..시흔맘10-01
17zzz...시흔맘10-01
18유모차 첫나들이시흔맘10-01
19엄마랑... 아빠랑...시흔맘10-01
20쭈쭈먹는 시흔이시흔맘10-01
21으~~아앙~~~!시흔맘10-01
22어부바~~~~시흔맘10-01
12345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